카테고리 찾아보기

바이오·제약

'다이어트 주사제' 위고비의 강력한 라이벌 등장?

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주사제인 위고비와 달리 하루 한 알씩 복용하는 알약으로 개발 중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중간단계 시험에서 36주만에 평균…

AZ, '스타틴' 아성 넘는 고지혈증 신약 개발 재시동

다국적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가 차세대 이상지질혈증 신약 개발에 재시동을 건다. 전문 바이오테크와 협업 중인 고지혈증 신약 임상을 중단한 지 9개월 만에 새로운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 것이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