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성기의료협회, 창원과 부산에서 현장 노하우 전파
요양병원이 '재활의료기관'으로 전환하려면
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가 9월 8일 경남 창원 희연재활병원에서 ‘재활연구회 출범 기념강좌’를 연다.
다른 병원들처럼 행위별 수가제가 아니라 ‘일당 정액제’에 묶여 성장의 여지를 잃어버린 요양병원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하는 ‘재활의료기관’ 제도에 대한 소개부터 지정을 위한 준비작업, 재활의료기관 전환 전후의 비교 분석 자료 등이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