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클랜드大, 메간 J 스펜스 박사
"과민성 장 증후군, 스트레스나 불안이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을 자주 경험한 사람들의 경우 과민성 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 IBS))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뉴질랜드의 한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오클랜드 대학 메간J 스펜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심리, 행동적 요인이
IBS의 원인이라는 기존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고 Gut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