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5월까지 조정 예정 설명후 6월 접수분부터 적용
결막염 외래청구 '전산점검 확대'
“결막염이 외래 명세서 중 비교적 진료내역이 간단하면서 청구빈도가 높아 전산점검대상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월 20일 접수분부터 외래 ‘결막염’
상병을 추가 전산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되는 전산점검 분야는 외래 ‘결막염’ 상병으로
2월 20일 접수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