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검사했고 잘못 없다" vs "모든 검사와 수술한 곳은 서울대"
서울대-세브란스 중 누구책임?
오늘(3일) 한겨레신문의 ‘뒤바뀐 조직 검사 결과로 멀쩡한 사람 가슴 절단’
기사와 관련,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서로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피해 환자만 있고 책임자는 없는 웃지 못할 상황. 향후 서울대와 세브란스병원의
책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한겨레신문은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이 뒤바뀐 조직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