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이후 정식 논의 없어…안과 "방관자적 태도" 불만
눈미백술 논란에도 심평원 무관심
올해 초 불거졌던 안과의 눈 미백술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의료행위의 적정성 여부를 판가름 해주는 심평원은 방관자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눈 미백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씨어앤파트너 김봉현 원장과 안과 개원의들은
5개월 넘게 해당 시술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일공일방(一功一防)을 거듭하고 있다.
설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