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내달 1일 본격 시행 ‘24시간 행적추적 및 밀착감독’
성폭력 의사에 전자발찌 '첫 타자는 누구?'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24시간 행적추적은 물론 밀착감독을 하는 일명 ‘전자발찌제도’가
조만간 시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심심찮게 들려왔던 의료계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예방은 물론 재발
방지를 톡톡히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법무부는 27일 “성폭력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