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사회, 일부 의사들 不法(불법) 메스…"전체 회원들에 불이익 초래"
라식 고발이어 '차떼기 백내장수술'과 전쟁
라식수술 불법광고에 대한 자정의 칼을 빼들었던 안과 개원가가 이번엔 차떼기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29일 개원가에 따르면 대한안과의사회는 최근 일부 안과 의원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차떼기 백내장 수술'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차떼기 백내장 수술은 지난 수년간 안과 내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