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 "일자리 창출 통한 기대수익 증가 추진"
"정부, 기피과 문제 해결 의지 확고하다"
의료인력수급의 불균형 편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피 전공과목의 일자리
확대를 통한 기대수익의 증가가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력 대비 보상 가치 등을 포함하고 있는 기대수익의 증가를 통해 인력 쏠림현상을
해결하고 기피 전공과목 편차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
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은 17일 국회의원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