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더욱 많이 나오도록 홍보에 노력”
조혈모세포은행, 배동성-홍수아 홍보대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김병국)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적십자 간호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조혈모세포기증 활성화를 위해 방송인 배동성 씨와 탤런트 홍수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까지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는 5145명이었으며, 실제 이식은 47명에게서 이뤄졌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