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센터-건강증진센터 운영 활성화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860병상 갖추고 도약”
중앙대병원은 갑상선센터와 건강증진센터의 운영을 활성화면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위상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앙대 용산병원의 이전을
마무리하고 흑석동에서 하나된 병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면서 “이제 860병상을
갖춘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