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서울대 신동미 교수팀 연구결과
“마시는 비타민C, 집중력 높이고 염증 감소 효과”
마시는 비타민C 섭취가 학업 및 직무에 대한 열의를 개선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광동제약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동미 교수 연구팀이 ‘비타민C 음료의 보충이 정신적 활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비타민C 음료의 보충이 체내(혈청) 비타민C 농도 상승에 영향을 줬으며 ‘학업 및 직무 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