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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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고 갈라진 발…겨울에 부츠 자주 신었나요?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륙 지방에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여름도 아닌데 발과 발톱에 무좀이 생겼다면? 겨우내 즐겨 신었던 부츠와 두꺼운 양말 때문일 수 있다. 곰
고양 동국대일산병원서 불…환자 191명 대피 소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동국대일산병원에서 불이 나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동국대일산병원 10층의 병실에서 불이 났다. 병실 일부를 태운 불은 간호사들의 빠른 대처로 1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
뱃살 빼주는 우엉, '이렇게' 먹으면 더욱 좋다는데
비·눈 예보가 없어 전국이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4도, 낮 최고기온은 8~15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은 우엉이 제철을 맞았다. 산삼의 주요 유효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해 ‘모래밭에서 나는 산삼’으로 불리는 우엉은 노화
100kg 이장우 “이렇게 5kg 뺐다”...이 다이어트 위험한 이유는?
배우 이장우가 단 이틀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4일 이장우의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는 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허영지는 이장우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며 “어떻게 살을 그렇게 빼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장우는 “3일 전에 100kg이
[한컷건강] "10분 만에 100kcal 빼기"…살 잘 빠지는 운동은?
한컷건강 한줄평: '급찐살' 빨리 빼려면 폴짝폴짝 줄을 넘어 보자
명절 동안 고칼로리 음식으로 불어났던 체중은 잘 감량하셨나요? 그럼에도 아직 몸이 조금 무거운 것 같다면 주목해주세요.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연소하는 운동들을 알려드릴게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충분합
48kg 진서연, 살 안찌는 떡볶이 공개...비결은 '이 소스'
배우 진서연이 살 안 찌는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매일 운동을 하며 48kg을 유지해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살 안 찌는 분식을 만들었다. (아이돌)컴백 날 드셔도 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목도리 때문에 천식이?"...얼마나 자주 빨아야 할까
옷깃으로 들어오는 한기를 막아주는 목도리는 겨울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덤이지만 세탁을 소홀히 하면 목이나 턱 주위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땀과 각질로 오염되기 쉬워…일주일에 한 번
"엄마 다리가 아파요" …성장통 아닌 소아암일 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고, 찬 공기가 남하해 추워지겠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10도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4~17도를 오르내리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2월 15일은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세계소아암부모연합(ICCCPO)
“진짜 내 살 되기 전에” …명절 '급찐살' 빼는 골든타임은?
명절 연휴에 기름진 음식과 술로 얻은 ‘급찐살’(급하게 찐 살)은 아직 지방이 아닌 몸 속 다당류인 글리코겐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기 전인 2주가 급찐살 감량을 위한 골든타임이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잉여 포도당이 분해돼 글리코겐 형태로 간과 근육에 저
박나래, '이 수술'만 세 번째...은퇴까지 고민,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세 번째 성대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어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입니다”라며 “성형 수술 아님. 성대 수술 후 지금은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