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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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 수술'만 세 번째...은퇴까지 고민,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세 번째 성대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어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입니다”라며 “성형 수술 아님. 성대 수술 후 지금은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
"아이고 허리야"… '명절증후군', 스트레칭으로 날려볼까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는 오전에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치솟겠다. 그밖의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명절 기간 중 신체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식습관과 수면
명절 음식에 혈당 출렁? 먹는 순서만 지켜도 걱정 '뚝'
기름진 먹거리가 많은 명절에는 당뇨 환자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혈당조절을 위해 식단 관리는 필수지만 막상 다채로운 음식이 눈앞에 있고 주변에서 자꾸 권하기까지 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사순서와 조리법에 조금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혈당 걱정 없는 건강한 명절을 보낼
보아, 오버립 논란? "입술 무는 버릇때문"...실제 '이것' 위험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 중인 가수 보아가 ‘오버립 메이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보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굉장히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 화장을 안 지우고 왔는데 설날이니까 인사도 드릴 겸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라이브를 오랜만에 켜봤다”며 팬들에게
고려시대 ‘겉바속쫀’ 도넛? 올 설에는 개성주악 먹어볼까
고려시대 즐겨 먹던 전통 간식이 MZ세대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개성주악’이 그 주인공이다. ‘할매니얼(할머니 입맛+밀레니얼)’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생소한 디저트였던 개성주악도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개성 지방의 주악인 개성주악은 명칭의 유래도 흥미롭다. 주악을 튀기
무기력하고 머리가 '띵' …감기 아닌 '난방병'?
며칠 동안 흐렸던 하늘이 대체로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도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도를 중심으로 대기질은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여름철 과도한 냉방은 두통과 무기력증을 부르는 냉방병의 원인이 된다.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난방병’이 있
심장박동기 단 배우 신구 "심장 뛰었다 쉬었다 해"...심부전증, 어떤 병?
배우 신구(87)가 심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조달환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우리의 영원한 구야형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신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신구는 지난 2022년 심부전증 진단을 받은 뒤 인공 심장박동기를 달고 투병 중이
“자꾸 신물이 넘어와” …뱃살 빼라는 신호?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건강= 약이나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평소 입에서 쓴맛이 돈다면 위산이 식도를 타고
운동해도 안 빠지는 겨드랑이 살, 제2의 유방이라고?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에 매진했지만 유독 겨드랑이 살만 빠지지 않는다면? 제2의 유방인 ‘부유방’일 가능성이 있다. 부유방은 유선의 뿌리가 퇴화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심지어 유두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부유방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뉜다. 선천적으로 여성호르몬이 과다
하원미, 40kg대 유지 비결은 ‘이 채소’? “밥 대신 넣어 먹어”
야구선수 추신수(41)의 아내 하원미(41)가 40kg대 체중을 유지하는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하은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체중계에 오른 하원미는 50kg가 찍히자 “마이크 빼면 49kg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 안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