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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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얼굴 목에 붉은 상처 뭐야?"...20일간 골프칠 때 '이것' 탓?
개그맨 유상무가 햇빛 알레르기로 울긋불긋한 얼굴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트남에서 좀 아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상무의 목에는 붉은 자국이 크게 있고 얼굴에도 트러블이 올라온 모습이다.
20일 내내 골프를 쳤다는 유상무는 "병원 다녀와서 점점
"두 아이 엄마 맞아?" 김빈우, 뱃살 제로...무슨 운동 하나보니
배우 김빈우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드에 안 보인다고 안 하는 거 아니고!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고 있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빈우가 브라탑에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55세 맞아?" 임성민, 8kg뺀 수영복 몸매…'이렇게' 관리했다?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55)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성민은 40대 때 몸무게를 8kg 감량했다고 입을 열며 "결혼하고 2~3kg 쪘다. 금방 빠질 줄 알았는데 계속 찌더니 어느새 8kg 불어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에
갑작스러운 추위에 움츠러든 어깨…뻐근한 통증 줄이려면?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갑작스러운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면 곳곳에 통증이 생길 수 있
163cm 42kg Jang Nara, Power in a Slender Body...Thanks to what workout?
Actress Jang Nara (43) Reveals Boxing Training Routine.
Recently, actress Jang Nara shared a video on her Instagram with the caption "Strength," showcasing herself pra
채림,11자 복근 "체지방 단 14%"...'이 음식' 안 먹는게 비결?
배우 채림(45)이 배달 어플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채림과 아들 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채림은 하루 4시간씩 운동하면서 관리해온 몸매를 뽐내며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체지방률이 14%라고 밝힌 그는 완벽한 복근과
20kg뺀 강소라 "회 먹는 순서도 남달라"...'이것'부터 먹는다, 왜?
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9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서는 '호텔 가서 수영하고 댓글 읽고 뷔페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강소라는 "일주일 정도 예능 촬영을 강원도에서 하고 왔다. 주말이 지났는데도 회복이 덜 돼 나를 위한 힐링타임을 갖기위해
56세 탁재훈, "성난 팔 근육, 합성 아냐?"…뭐 하나 보니
가수 탁재훈(56)이 반전 근육을 자랑했다.
탁재훈은 17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탁재훈은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덤벨을 든 채 팔운동을 하고 있다. 예순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쩍 갈
163cm 42kg 장나라, 가녀린 몸에 파워가?...'이 운동'으로 힘 기른다
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글러브를 착용한 채 강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아담하고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내공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자세
'연진이母' 손지나 "백발 그대로 둬"…염색하면 진물난다고, 왜?
배우 손지나가 새치 염색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지대한과 손지나가 찾아와 배역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먼저 지대한은 “제가 영화를 30년 정도했다. 단역부터 조연까지 하면서 착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형사도 착한 형사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