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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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뱃살 잡으려면… 가성비 최고의 복부 운동 4
이제 언택트 문화가 주목받으면서 집에서 혼자 하는 홈트레이닝이 대중화 되고 있다.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뱃살은 내장 비만은 물론 심장질환, 당뇨 등의 건강상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꼭 필요하다.
코어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살 빼려면 탄수화물 끊어라? 올바른 섭취법
체중 감량 하려면 가장 먼저 탄수화물부터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정말 탄수화물은 ‘비만의 적’ 일까?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는 한식의 기본인 밥 한 공기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세상 모든 다이어트 도전자들에게 고민거리인 ‘탄수화물’이지만, 오히려 다이어트를 돕는 탄수
‘월요병’ 부르는 잘못된 주말 습관 3
주말에 쉬었는데도 월요일만 되면 이상하게 피곤하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면 바로 ‘월요병’ 증상이다. 사실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월요일 컨디션이 달라진다. 주말에 부족한 잠을 몰아서 잔다고 누워만 있다 보면 오히려 두통에 시달릴 수도 있고, 주말 모임에서 폭식하다가 몸이 더 무거워질
축 처지고 탄력 제로… ‘피부 노화’ 앞당기는 나쁜 습관 6
같은 나이라고 해도 유달리 피부가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물론 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차이가 커지기도 한다. 축 처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노화 현상은 여러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 탄
여름철 자외선에서 ‘피부 보호’ 해주는 식품 10
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초여름부터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하는 사람들은 선크림과 챙이 넓은 모자는 물론, 각종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노화는 물론 피부암 발생 위험
과음이 노안의 주범? 술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술은 여러 가지 면에서 노화와 관련이 있다. 음주는 노화 진행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과음은 특히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특정 부위와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과음은 직접적 영향 외에도 간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수증을 불러
단백질 파우더 먹고 살 쪘다? 섭취 방식이 문제
체중 감량은 물론 운동하면서 근육을 만들려고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들어 ‘단백질 파우더’라 불리는 단백질 보충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손상된 세포
칼슘만 중요? '뼈 건강' 위해 챙겨야 할 7가지
나이 들수록 ‘뼈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매일 뼈에 좋은 우유도 마시고, 칼슘 보충제도 챙겨 먹지만, 정작 뼈에 좋은 것은 칼슘만이 아니다.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고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다른 영양 성분도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 이외
소화 돕고 식욕 조절까지… ‘섬유질’ 풍부한 식품 6
소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영양소가 바로 ‘섬유질’이다. 섬유질은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제공한다. 특히 섬유질은 배부른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게 해서 식욕 조절과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혈당을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
섬유질의 여러 효과를 얻기 위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의외의 식품 6
나이가 들수록 점점 볼록하게 나오는 뱃살을 빼고 싶다면, 운동과 식단 조절에 동시에 집중해야 한다. 뱃살은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정말 어렵다. 세끼 식사와 간식 등 하루 총 칼로리 섭취를 철저하게 제한해야 하고 특히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뱃살을 빼기만 하면 날씬한 몸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