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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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챙기고 싶을 때… ‘가성비’ 좋은 국민 식재료 3
평소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즐기다 보면, 영양소 부족에 단백질을 한꺼번에 섭취하게 된다. 이런 경우, 영양학적으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노출되고 영양 불균형이 나타나기 쉽다.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간을 줄여주고 영양소는 풍부한 ‘가성비’ 좋은 식재료를 찾아야 한다.
몸매 드러나는 여름철, 뱃살 관리하는 방법 5
옷이 짧아지는 여름철이면, 감추고 싶은 뱃살도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몸매가 드러나는 여름철에는 뱃살부터 빼고 싶지만, 사실 뱃살만 줄이는 방법은 없다. 전체 체중을 줄이면서 뱃살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을 써야 한다. 여름에는 장마와 무더위로 신체 활동도 줄어들게 된다. 여름철 뱃살 빼는데
중년 건강 망치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 7
나이가 들수록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의자에 앉아서 일하다가 집에서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거나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카페인에 의지하며, 수면 부족을 지속한다. 사소한 습관도 누적되면 중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당장 운동도 필요하
무더위에도 냉장고 피해야 할 채소와 과일 5
여름철 기온이 올라갈수록 먹거리는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게 된다. 무더위에는 상온에서 음식이 상하게 되는 속도가 빨라져 식중독 피해의 원인이 된다. 냉장 보관은 식중독 예방의 좋은 방법이지만, 일부 채소와 과일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과 영양을 잃게 된다. 무더위에도 냉장고 보관 피해야
찜통 무더위 조심… 여름철 온열질환 대처법 6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치면, 고온다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십상이다. 여름 땡볕 아래서 일을 하거나 야외에서 움직이는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온열 증상을 무시하고 방치 하다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여름철 찜통 무더위에 찾아오는 대표 온열질환의 증상과
열대야에도 ‘꿀잠’ 부르는 식품 10
무더위로 잠들기 힘든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숙면에 도움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손쉬운 것은 숙면에 도움 주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여름밤 잠들기 힘들다면, 저녁 식사와 간식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숙면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를
중년 다이어트, 먹으면서 살 빼주는 식품 6
20, 30대의 다이어트와 중년의 다이어트는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젊은 층은 칼로리를 제한하고 한두끼 굶어도 건강에 충격이 없지만, 중년은 다르다. 다이어트한다고 굶었다가는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실제로 매끼 건강한 식단으로 먹으면서 살을 빼야 요요현상이 없다. 즉 소화과정에서 칼
빨개지고 뻑뻑하고… 눈 충혈 원인과 개선법 4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부를 만큼,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좌우한다. 하지만 빨갛게 충혈된 눈은 그 자체로 피곤해 보이는데다, 전염성 눈병으로 오해 받을까 봐 눈을 마주치기도 힘들다. 충혈은 특정 부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이는 증상이다. 눈 충혈은 결막 혈관이 확장되어 눈 흰자
뜨거운 햇볕에 탄 피부, 얼음찜질은 역효과?
햇살이 강해지는 계절이 왔다. 피부가 받는 자극도 강해졌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심한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강한 자외선 탓에 생기는 일광화상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생긴다. 1도 일광 화상을 입으면, 가장 겉에 있는 표피가 손상을 입고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통증과 부종이 생긴다.
2도 일광
비타민C, 항산화 성분… 복숭아 더 건강하게 먹는 법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는 당도 높은 여름 제철 과일의 대명사이다. 그런데 복숭아는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뛰어난 건강 효능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꼭 필요한 과일이다. 특히 복숭아는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심장질환과 뇌졸중,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는 종류에 따라 6월 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