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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관리자
최근 일교차 무려 15도....감기 안 걸리려면
12일 기온이 다시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로 인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환자로 병의원이 북적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늦은 오후부터 서울을 포함한 중부 서해안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13일 이른 새벽이면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
사내자식이? 이병헌도 한때 ‘마음의 병’
배우 이병헌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가지런한 치아에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이병헌도 ‘마음의 병’을 겪은 것이다.
이병헌은 1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다 갚고 출연 드라마가 사랑받고 있는 상
뱃살 확 줄었는데 몸무게가 늘어난 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몸무게의 거짓말’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를 한 여성의 몸무게가 오히려 증가하는 기현상이 빚어졌다. 이 게시물은 지방보다는 근육이 더 무겁기 때문에 뱃살은 줄었지만 근육이 생겨 체중이
여자가 남자보다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1초 고민하는 수학 문제’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속의 여학생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나가는 영재처럼 보였지만 정작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에는 간단한 덧셈에도 망설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게시물과 관
요즘 몹시 가렵다면...... 집먼지진드기 탓?
겨울 내내 창문을 닫아놓고 난방기를 가까이 하면서 집먼지진드기가 늘어난 가정이 많다. 난방이 잘되고, 통풍이 잘 안 되는 공간에 집먼지진드기가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겨울이 끝나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집먼지진드기가 천식, 비염, 피부 가려움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주범 중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나이는 숫자일 뿐,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앙과 슬픔을 겪다 보면 인간의 정신이 지닌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올해 109세인 앨리스 헤르츠 솜머나 최근 홍콩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 102세 마라토너인 파우자 싱을
날씬한 여성 몸매 관리는 뭐가 다를까?
적당히 먹고 과일 즐기며 절제력도 뛰어나
모든 여성은 몸매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주변에는 항상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친구가 있다. 어떻게 해서 그럴까. 그들은 언제나 먹는 것만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 데이비드 카츠 교수는 마른 사람들은 음식에 대한 생각이 일반
하루를 누워 지낸다는 가수 조정치, 건강은?
가수 조정치는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 지낸다"는 발언으로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그는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녹화에서도 평소 자신의 와식 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조정치의 집에 미리 설치한 CCTV를 통해 그가 방송에서 이야기했
개그맨 이윤석, 아내와 함께 한의원 개원
개그맨 이윤석이 한의사인 아내 김수경 씨와 한의원을 개원했다.
개그맨 윤형빈이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고 축하를 전했다.
윤형빈은 “교수님과 원장님. 웃음의과학과 한의학의 만남! 개원 축하드려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트위터에
황사 뺨치는 연무.....미세먼지 평소의 3배
8일 집이나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갈 때는 연무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대기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약한 황사가 나타날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연무는 대기 중에 먼지와 같은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공기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연무가 끼면 시야가 흐려지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