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단백질도 '과유불급'…적정 섭취량은?
단백질은 우리 몸이 매일 다량으로 필요로 하는 주요 영양소 중 하나다. 단백질은 근육성장,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 합성, 면역 기능과 같은 중요한 과정에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건강에 꼭 필요한 단백질은 많은 이점이 있지만,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화장 꼭 지워야 할까? 운동 전후 피부관리법
운동을 열심히 하면 피부도 좋아진다. 지구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피부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운동이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신경써도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수 있다. 운동 전후 피부를 살
꿀이 몸에 좋은 이유…부작용은?
꿀은 어디에나 넣어 먹기 좋은 음식 중 하나다. 토스트와 오트밀, 요거트, 과일, 차 한잔에까지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설탕을 대신해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 가지 음식에 달콤한 맛을 더하는 꿀, 건강에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미국 건강정보 매체 ‘Eat This, Not That’에서 소개했
"잠 설칠 수도"...밤에 피해야 할 영양제들
하루 중 언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영양제 성분에 따라 권장 복용 시간이 다르며 각자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그 효능이 달라진다.
본인과 잘 맞지 않으면 아연, 망간, 구리 등 미네랄 미량 원소를 먹고도 잠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마그네슘이나 레시틴 같은
사과·콩…배에 가스차게 만드는 식품들
배에 가스가 차고 팽팽해지는 복부팽만감은 불편하고 꽤 불쾌한 느낌이다. 속을 더부룩하게 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 음식이다. 식사 후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다면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살펴 원인이 되는 음식을 찾아보는 게 좋다.
속을 더부룩하게 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순간을 즐겨라! 더 행복해지는 습관 6
우리는 종종 무언가를 이루고 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 목표를 성취하거나 삶에 신나는 변화가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행복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기 쉽다. 뇌가 변화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수준은 변화가 일어난 후 어느 정도 시간
아이언맨도 나르시시스트, 당신도 혹시?
보통 잘난 척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며, 이목을 끌려고 애쓰는 사람을 묘사할 때 나르시시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즉,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적으로 감탄의 대상이 되고 싶은 과도한 욕구, 특권의식, 타인보다 잘나야 한다는 끊임없는 생각을 갖는다. 미국 심리치료사인 폴 호크마이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은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영상을 보는 데 매일 얼마만큼의 시간을 사용하는가? 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은 보통 하루 약 7시간을 인터넷이 연결된 화면을 보며 보낸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업의 경우 그 숫자는 훨씬 더 커진다.
디지털 기기는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게 해주고, 교육이나 즐거움을
커피, 하루 몇 잔까지 안전할까?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오후의 나른함을 이겨내기 위해 카페인을 찾기도 한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기운이 나고 정신이 좀 더 또렷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원치 않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적당한 카페인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지
일상 속 다이어트, 니트(NEAT) 실천법
단순히 몸을 더 많이 움직이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 반대로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해도, 하루에 반 이상을 앉아서 보내고 걷는 시간도 극히 적다면 운동의 효과는 약해질 수 있다.
매일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도 좋지만, TV를 보며 빨래를 개거나 양치를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