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건조해진 코 안, 코피가 터진다면?
날씨가 부쩍 건조해지자 코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 안이 메마르기 때문이다. 그 중에는 코피도 있다. 갑자기 흐르는 코피에 당황해 고개를 뒤로 젖히게 된다. 고개를 젖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위험하기 때문이다. 코피는 금방 멎더라도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코피는
20대에 무심코 하는 실수 7가지
나이가 들어서 인생을 돌아보며 사람들이 대부분 후회하는 몇 가지가 있다. 미국의 경제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20대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라고 조언한다.
◆ 학벌과 재능만 있으면 성공한다?
높은
늙어서도 눈 건강 챙기는 법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흔한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연령 관련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잘못된 치아 속설 4가지
치아는 중요하다. 겉모습이 아니라 치아 건강이 우선이다. 그런데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이 떠돈다. 일반인들의 잘못된 치아지식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알아본다.
◆찬물을 마시거나 칫솔질을 할 때 치아가 시리면
여성도 '유산소 운동+근력운동' 해야
산책이나 달리기를 하는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유산소운동이다. 심장 박동 수를 높이고 열량을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은 좋다. 근력운동은 거의 거들떠보지 않으면 어떨까? 전문가들은 “큰 실수”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열량 소모가 많아 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근력운동
손톱이 이상해... 건강 적신호
평소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들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의 작은 변화가 질병의 전조증상일 때가 있다.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이상신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스마트폰에 문자 메시지 쓰기가 어렵다 .
하루에도 수십
잘못된 나홀로 식사 유형 4가지
혼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홀로 식사는 한편으론 편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많다. 나홀로 식사는 건강 위협 요인이 되기도 한다. 나홀로 식사는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먹는 양을 제어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분이 풍부한 식사를 하
건강한 백팩... 꾸리고 메는 법
젊은이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백팩은 메는 중년 남녀가 많이 늘었다. 중고교생이나 대학생들은 백팩이 필수 아이템이 된지 오래다. 한쪽 어깨에 걸치던 가방보다 편한데다 척추 건강에 좋을 것이란 믿음 때문이다. 백팩, 건강하게 메고 다니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울할 때 강아지를 쓰다듬어볼까? (연구)
우울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반려견을 쓰다듬어보자.
개와 상호작용할 때 사회적, 정서적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처리하는 전전두피질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개와의 상호작용이 보다 강한 정서적 자극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은 19명의 남녀를 대상으
음식으로 콜레스테롤 줄여볼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33.5%가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이 과도해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약보다 먹을거리를 개선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과학적으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밝혀진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