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운동하면 뇌세포 생성된다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티모시 부시 교수팀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하루 평균 24km를 달리게 했고, 나머지 한 그룹은 운동을 시키지 않았다. 두 그룹으로 나뉜 쥐는 컴퓨터 화면을 이용

[포토뉴스]사라지는 이름표

건국대병원의 한 간호사가 18일 오전 8시 심장혈관클리닉 진료안내표에서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이름표를 떼어내고 있다. 건국대는 이들 교수에 대해 동료의사의 수술 부작용을 논문과 공식 채널을 통해 보고했다는 이유로 15일자로 해임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