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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말 못할 고통, 생리통 악화시키는 3가지 요인

  자궁내막증 위험도 커져 상당수 여성들은 생리 기간 중 산책하거나 앉아있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생리통은 청소년기부터 폐경기까지 수십 년에 걸쳐 여성들이 감당해야 하는 몫이지만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을 조절하면 통증 강도를 줄일 수 있다.   반면 화학물질을 비롯한 외부 환경 요인, 나쁜 식습관 등은 생리통을 악화시킨다. 이 요인들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의 증상을 더욱 심화시킨다.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는 자궁내막증과 자궁의 평활근에 종양이 생기는 자궁근종은 월경통 및 월경과다 현상을 일으킨다. 미국 […]

탈모 환자 절반이 여성… 증상과 대처법

  정상인도 머리카락이 하루 70~100개 정도 빠질 수 있다. 자고 난 뒤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탈모 환자의 절반이 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탈모 진료환자 중 여성의 비중은 48.4%다. 탈모 환자 거의 절반이 여성인 셈이다. 20~30대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지만 40대 이상은 여성 환자가 더 많았다.   여성형탈모증은 남성형탈모증과 달리 머리 앞쪽 헤어라인이 비교적 잘 유지되며 심한 탈모까지는 진행되지 않는 […]

아이스크림 두통?… 우리 몸의 특이 현상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를 급하게 먹다 머리가 띵하고 아픈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중요한 모임에서 식사 중 딸꾹질이 나와 당황한 적도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예기치 않은 특이 현상이 있다. 왜 그러는 걸까? 미국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가 몸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들을 소개했다.   ◆아이스크림 두통 우리말로 굳이 바꾸자면 ‘두뇌 동결’이라 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두통’의 정식 명칭은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다. 찬 […]

여름 방학, 휴가철마다 말썽인 귓병

여름방학이나 휴가 때 세균성 외이도염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휴가철 귓병으로 병원을 찾은 3명 중 1명이 물놀이로 인한 외이도염 환자로 나타났다. 이 시기의 귓병 환자는 어린이, 청소년 연령대에 집중돼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이는 귀의 가장 바깥부분으로 고막 밖 부위를 말한다. ‘외이도염’은 외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통증, 멍멍함 등 증상이 있지만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귀 안으로 물이나 이물질이 […]

우울한 감정,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

  우울증 만성화 되는 것 막아야 간혹 떠오르는 슬픈 기분은 정상적 감정 반응이다. 이런 감정은 종종 건강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우울증으로 발전한다는 의미다. 매끼 식욕이 널뛰듯하고 의욕도 희망도 없어진다면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아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수 있다.   우울한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다면 감정 기복이 갈수록 심해지고 우울증이 만성화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슬프거나 화가 날 때 우울한 감정에 빠지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기분을 […]

틈틈이 걷는 시간 늘리는 법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땀을 뻘뻘 흘려야만 운동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평소보다 움직이고 걷는 시간을 려도 건강이 개선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매일 30분씩만 걸어도 체지방이 줄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진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대부분 시간을 책상에 앉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동 중에도 자동차 안에 앉아있고, 쉬는 시간에 커피숍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귀가 후 소파에서 TV를 보면서 […]

허리 부담 줄이는 편한 자세는?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흔히 ‘허리가 아프다’는 말로 표현되는 요통은 허리뼈 주위가 아픈 증상이 대부분이다. 이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생긴다.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의 허리 통증은 허리뼈(요추) 부위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대가 손상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전문 용어로 요추부 염좌이다. 요통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를 ‘삐끗’한 후 생길 수도 있지만, 오래 서 […]

100세 이상 장수… ‘뭔가 다른’ 생활방식

  치실만 사용해도… 100세시대라고 하지만 누구나 오래 사는 건 아니다. 장수의 비결이 타고난 유전자가 아닌 평소 생활 방식에 있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보스턴 의대에서 장수 연구를 하는 토머스 펄스 교수는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은 먹는 것이나 스트레스 대처법 등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장수인의 생활방식 7가지를 알아본다.       ◆일을 중단하지 마라 미국 볼티모어 장수연구소의 루이기 페루치 소장은 “사람들이 […]

매일 소변을 살피자…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소변의 색깔로 판별하는 건강상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는 소변을 살펴보는 것이다. 매일 소변 색깔과 농도를 가늠해보면 변화를 알 수 있다. 만일 평소와 달리 색깔이나 묽기가 달라지면 건강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클리닉 비뇨기과 전문의 다니엘 박사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소변 변화는 보통 수화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며 “소변의 노란색이 엷고 짙은 정도는 유동체를 얼마나 […]

커피 등 카페인 음료에 대한 놀라운 사실 4가지

  커피 등 통해 많이 섭취 커피 열풍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며 거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자극제이다. 저널리스트이자 환경 과학자인 머레이 카펜터는 멕시코 카카오 농장, 중국의 합성 카페인 공장, 과테말라 커피 농장 등을 찾아 카페인에 대해 조사했다.   미국의 여성지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이 카펜터의 조사내용 등을 토대로 카페인에 대한 놀라운 사실 4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