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돌연변이’ 종류별 위험성 0~300%

한쪽 유방암, 다른 쪽도 생길까?

한쪽 유방이 암에 걸린 경우 다른 쪽 유방에 암에 생길 위험은 유전자 돌연변이의 유무 및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캘리포니아대·시카고대, 메이요클리닉 등 공동 연구팀은 유전자 돌연변이 5가지(ATM, BRCA1, BRCA2, CHEK2, and PALB2)가 있는  유방암 환자 1만5104명을 조사 분석했다. 첫 번째…

NGS기반 정밀검사 서비스 시작... 동남아 시장 선점 목표

엔젠바이오, 태국인 유방암 유전자 검사한다

국내 유전자 검사 회사 엔젠바이오는 태국의 대형 수탁검사기관 MP그룹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정밀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발표했다. MP그룹은 지난달 30일 태국 주요 의료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첫 NGS 서비스를 개시했다. 엔젠바이오는 NGS 검사 협력사로 참석해 NGS 정밀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정기 검진으로 빠르게 대처해야

‘이 질환’ 방치하면 유방암 될 수도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유방암 발생자수는 2만 4806명으로 여성암 중 발생 1위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상대생존율이 98.9%에 달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만 금연과 절주, 정기적인 건강검진 실천 여부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암을 의심하게 되는 흔한 계기는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FDA, 투키사 대장암 약으로 가속승인...국내 도입은 아직

유방암 치료제서 밀린 ‘투키사’, 대장암 치료제로 확대

유방암 약물인 미국 시젠(seagen)의 '투키사'가 대장암 치료제로 치료 대상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대장암 치료제로서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받으며 새로운 매출 활로를 열게 됐다. 미국 FDA는 HER2 양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대장암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에 시젠의 '투키사'(투카티닙)를 가속승인 결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