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장 끝나면 "에구구 허리야"…무사히 넘어가려면? / 오연수 “남편 손지창, 당뇨 전단계" / [유산소 운동 VS 근력 운동] 건강에 더 좋은 것은? 입력 2024.12.14 06:00 입력 2024.12.14 06:00수정 2024.12.13 17:13 조회수 7 이지원 기자 구독 신청 “국물 버리기 너무 아까워”... 밥 말아 먹었더니 어떤 결과가? 자세히 보기 [나누리 골(骨)키퍼] 김장 끝나면 "에구구 허리야"…무사히 넘어가려면? “또 김장하셨지요?” 여쭤보면 어머니는 무슨 죄인인양 고개만 끄덕인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오연수 “남편 손지창, 당뇨 전단계"...밭에서 캔 ‘이 음식’, 혈당 낮춘다고? 오연수는 돼지감자를 수확하며 “돼지감자가 당뇨병에 좋다고 한다”며 “남편이 당뇨 전 단계라 캐서 먹여야겠다”고 말했다. “방귀 뀌다 피가 주르륵”...28세에 대장암, ‘이 증상’ 겪었다고? 조 파라치스(34)는 5년 전, 28살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암 진단 전 특정 증상을 겪었지만 무시하고 검사를 미룬 점을 후회하고 있다. 바이오 워치디앤디파마텍, 中시장 정조준...비만약 임상 본격 개시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앤디파마텍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유산소 운동 VS 근력 운동] 건강에 더 좋은 것은? "크다고 다 매력적?"...엉덩이 매력 느끼는 부위 따로 있다!
[나누리 골(骨)키퍼] 김장 끝나면 "에구구 허리야"…무사히 넘어가려면? “또 김장하셨지요?” 여쭤보면 어머니는 무슨 죄인인양 고개만 끄덕인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오연수 “남편 손지창, 당뇨 전단계"...밭에서 캔 ‘이 음식’, 혈당 낮춘다고? 오연수는 돼지감자를 수확하며 “돼지감자가 당뇨병에 좋다고 한다”며 “남편이 당뇨 전 단계라 캐서 먹여야겠다”고 말했다. “방귀 뀌다 피가 주르륵”...28세에 대장암, ‘이 증상’ 겪었다고? 조 파라치스(34)는 5년 전, 28살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암 진단 전 특정 증상을 겪었지만 무시하고 검사를 미룬 점을 후회하고 있다. 바이오 워치디앤디파마텍, 中시장 정조준...비만약 임상 본격 개시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앤디파마텍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