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약의 날은 제약사와 약사만의 날?

2024년 11월 18일ㆍ1646번째 편지 오늘은 우리가 평소 늘 가까이 하면서도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 가운데 하나인 '약'의 생일과도 같은 날입니다. 국민의 생명, 신체 및 건강상 안전을 확보하는…

[이성주의 건강편지]

1111... 오늘은 내게 정말 무슨 날?

2024년 11월 11일ㆍ1645번째 편지 오늘 11월 11일은 가히 ‘기념일의 축제’라고 할 만합니다. 유럽과 옛 영연방 국가들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일이고, 우리나라에선 “추모의 날에 6.25…

[이성주의 건강편지]

우리는 왜 불안하고 억울할까?

2024년 09월 23일ㆍ1638번째 편지 “마음은 물 위에 1/7만 노출한 채 떠 있는 빙하와도 같다.” 1939년 오늘(9월 23일)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강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