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백질’, 덜 먹어야 좋다고? / 캔 음료 안닦으면 ‘이런’ 세균이 / 녹십자, 면역글로불린 美진출로 돌파구 마련? 입력 2023.11.25 07:00 입력 2023.11.25 07:00수정 2023.11.24 17:02 조회수 33 이지원 기자 구독 신청 “물만 마셔도 살쪄” 15년 친구…알고보니 엄청난 먹보? 자세히 보기 달걀과 유제품에 든 ‘이 단백질’…덜 먹어야 좋다고? 특정 아미노산을 덜 먹으면 건강 장수와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아미노산은 달걀, 유제품, 콩 단백질, 각종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류신이다. 환경과 건강 생각한다면?…‘푸드 마일리지’를 따져라 생산자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뜻하는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냥 따서 마셔?”…캔 음료 안닦으면 ‘이런’ 세균이, 헐! 음료수 캔 입구는 과연 깨끗할까? 최근 캔 콜라의 입구를 닦지 않고 미생물 분석을 한 결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가득했다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오 워치부진한 녹십자, 면역글로불린 美진출로 돌파구 마련? 녹십자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면역글로불린제제 ‘IVIG-SN 10%’의 미국 진출에 대해 증권가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규칙적인 걷기의 10가지 효과는? 탈모의 원인 DHT 호르몬을 억제하면 발기부전?
달걀과 유제품에 든 ‘이 단백질’…덜 먹어야 좋다고? 특정 아미노산을 덜 먹으면 건강 장수와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아미노산은 달걀, 유제품, 콩 단백질, 각종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류신이다. 환경과 건강 생각한다면?…‘푸드 마일리지’를 따져라 생산자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뜻하는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냥 따서 마셔?”…캔 음료 안닦으면 ‘이런’ 세균이, 헐! 음료수 캔 입구는 과연 깨끗할까? 최근 캔 콜라의 입구를 닦지 않고 미생물 분석을 한 결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가득했다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오 워치부진한 녹십자, 면역글로불린 美진출로 돌파구 마련? 녹십자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면역글로불린제제 ‘IVIG-SN 10%’의 미국 진출에 대해 증권가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