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종양 치료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는?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부인종양 치료 분야에서는 국립암센터 박상윤 센터장(61)이 선정됐다.
이는 코메디닷컴이 전국 11개 종합병원의 산부인과 의사 41명에게 “가족이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융모상피암 등 부인종양에 걸리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코메디닷컴 홈페이지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한 점수와 환자들이 평가한 체험점수를 보태서 집계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남주현, 김영탁 교수와 삼성서울병원의 김병기, 세브란스병원의 김영태, 배덕수 교수, 서울성모병원 박종섭 교수, 서울대병원 송용상 교수 등도 많은 추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