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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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어도 숏패딩?"...엉덩이 덜덜 ‘이 병’ 있으면 피해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숏패딩의 인기가 지속 중이다. 특히 주 고객층이 1020 세대인 모 패션 플랫폼의 숏패딩 판매액은 지난달 기준 1년 전보다 1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패딩 판매액이 7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숏패딩이 2배가량 많이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라는 것.
숏패딩은 롱패딩과 비교
쌍꺼풀 수술했나?...더 어려진 한예슬, “눈 처져서 집었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예슬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예슬은 “내 SNS를 보고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예슬 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늙지 않
"외출할 때 보일러 끄지 마세요"…난방비 폭탄 막으려면?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1~1도, 최고기온 1~9도)을 웃돌면서 포근하겠으나, 대기가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심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추위에 맞서기 위해 집을 데우다 보면 난방비 걱정이 슬며시 떠오른다. 그렇다고 난방을 안 할 수는 없
"연이은 회식에 체력 바닥나"...이런 송년회는 어때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모임이 부쩍 잦아지는 ‘송년회’ 시즌이다. 이맘때는 하루가 멀다고 이어지는 술자리에 통풍, 요로결석 위험이 커지는 등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쉽다. 뜻 깊은 연말연시를 숙취와 질병에 ‘골골’거리고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음주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한번 술 마시면 3일은 쉬어야...안주는
"폐에 자궁조직이?"...생리만 하면 숨찬 女, 폐에 구멍뚫린 사연은?
영국 30대 여성이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폐에 구멍이 생긴 사연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36세 여성 엘리너 키스비는 9개월 동안 생리만 시작하면 오른쪽 어깨에 극심한 통증과 호흡 곤란을 겼었다.
진통제도 소용없는 통증에 검사를 받은 결과 폐에 기흉이 발견됐
"소변이 또 마렵네"…겨울철 방광에 무슨 일이?
큰 추위는 없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겨울철에는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줄어들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낮은 온도로 인해 기능성 방
독감에 폐렴까지 기승…겨울철 면역력 어떻게 지킬까?
중국에서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국내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에 따르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10월 4주차 126명에서 11월 4주차 270명으로 한 달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게다가 독감, 감기, 코로나19까지 동
"'이것' 마시고 2kg 빼"…배우 하희라 변비까지 좋아진 비법은?
배우 하희라가 채소 스무디를 마시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과일야채 스무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3~4개월 전부터 하고 있는 식이요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한다”며 “가장 첫 번
찬 바람 쐬고 난 후 두드러기가 일어났다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까지 이어지는 강추위는 낮부터 꺾여 차차 기온이 오르겠으나 예년보다는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겨울만 되면 외출 후 몸 곳곳에 두드러기가
블랙헤드 제거에도? 바셀린, 어디까지 써봤니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입술이나 발뒤꿈치가 트고 갈라지면 보습제를 찾게 된다. 양이 많고 저렴해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다는 ‘바셀린(Vaseline)’도 이중 하나. 석유 추출 성분인 바셀린은 상처치료제로 출시되었다가 보습 효과가 크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피부 보습제로도 널리 쓰이게 됐다. 하지만 알고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