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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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가스 사형 첫 집행… "2분간 몸부림치고 사망까지 22분"
질소 가스를 이용한 사형이 미국에서 최초로 집행됐다. 사형수가 안면 마스크를 쓰면 질소 가스가 주입돼 저산소증으로 숨지게 된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는 25일(현지시간) 살인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던 케네스 유진 스미스(58)를 이 같은 방식으로 처형했다. 1982년 독극물을
나도 모르게 소변 찔끔…추울 때 더 심해지는 이유는?
전국이 맑겠고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겨울철치고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오전에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에서 미세먼지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요실금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리는 질환이다.
11kg 뺀 신봉선 "3주간 내내 '이것' 먹었다"...뭐길래?
지난해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신봉선이 당근라페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호주 가서 3주 내내 먹은 환장 레시피 대 공개 [당근 라페 활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신봉선은 “호주에 있는 동안
“첫째가 탯줄 잘라” …이윤미가 선택한 가정 출산, 장단점은?
이윤미가 셋째 아이를 가정에서 출산한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집에서 태어난 엘리 정말 많이 컸죠?”라며 “오늘은 언니들과 함께한 그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봅니다. 엄마라서 행복한 오늘. 또 출산할일은 절대 없지만 또 한다면 저는 또 가정출산을 하겠
찬바람에 골병드는 겨울 산모, 산후풍 피하려면?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 새벽까지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돼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의 건강= 겨울철 아이를 낳은 산모들은 산후조리에 더욱 신경을 써
"샤넬 디올에 납 범벅?"...짝퉁 귀걸이 찼다가 '발암' 날벼락
국내에 유통되는 짝퉁 귀걸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관세청이 지난해 11월 국내 수입되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짝퉁) 14만 2930점을 적발하고 그중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83개 제품에 대한 성분을 분석한 결과 25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뛰어넘는 납과 카드뮴 등의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규현, 잡채밥 먹고 6kg 뺐다? "다이어트 컵라면으로 만들어"
가수 규현이 6kg 감량 비법으로 ‘다이어트 잡채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5개월 차 일상을 공개한 규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컵라면을 뜯으며 “다이어트 컵라면으로 잡채밥을 만들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규현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컵라면에 다
당도 높은 겨울 딸기, 영양도 더 많을까?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밤부터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하우스 재배가 활성화되며 딸기는 이제 어엿한 겨울 제철 과일이 됐다. 실제 농촌진흥청에서 분
달콤 쫀득한 곶감, 강아지와 나눠 먹어도 될까?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 소식이 있겠다. 절기상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大寒)이지만 포근한 편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말랑말랑 달달한 곶감은 겨울철 별미 간식이다. 하지만 곶감을 먹을 때 반려견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파충류 전문 美인기 유튜버...췌장암으로 사망, 눈물로 작별고해
동물원 ‘더 렙타리움’의 설립자이자 527만 구독자를 모은 미국 인기 유튜버 겸 파충류 전문가 브라이언 바치크가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그의 사망 소식은 15일 브라이언 바치크의 공식 SNS를 통해 알려졌다. SNS에는 “바치크 가족과 더 렙타리움의 전체 팀을 대신해 깊은 슬픔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