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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혈관 불거지고 무거운 다리…혹시 하지정맥류?
중부와 일부 남부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아침 기온이 -9도, 철원 -13도 등 어제보다 15도가량 뚝 떨어지겠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미세먼지는 밀려나가겠다. 이번 한파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다.
☞오늘의 건강= 하지정맥류는 발과 다리의 정맥 압력이 높아지면서 판막 기능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면역 형성 측정 키트 국내 도입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 형성 측정 키트를 국내에 들여온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영국 소재 진단기업 옥스퍼드 이뮤노텍(Oxford Immunotec), 체외진단제품 전문업체 메스디아(Mesdia)와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코로나
휴베나, 신임 대표로 김준철 전 휴온스글로벌 상무 선임
휴온스그룹의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로 前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준철 대표는 한미약품과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는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
KF80 이상 보건마스크 써야 할 때
겨울비에 젖은 채 한 주 시작하겠다. 밤새 비 내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서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그치지만 전북 동부와 경북권은 오전까지, 전남과 경남은 저녁까지 비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영서지방,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궂은 날씨에 미세먼지... 건강 지키려면?
어제 낮엔 좀 풀렸던 날씨, 아침에는 다시 냉랭하지만 낮에는 포근해진다. 아침 최저 영하10도~영상1도, 낮 최고 영상 7~13도.
곳곳에서 미세먼지 탓에 눈과 호흡기 괴롭겠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 대구 등은 ‘나쁨’이고 경북과 광주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
밤에는 수도권에
깔끔한 집안 환경 유지하는 방법
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한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로 출발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 예년보다 4~5도가량 높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후에, 충청과 호남은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오늘의 건강=
서울 한양대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현재까지 23명"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9일 오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확진자 23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전날 보호자와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 직원 및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겨울철 피부 고민 해결사 '비타민C'…어떻게 섭취해야 좋을까?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도 수분을 잃기 쉽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한다. 실내외의 온도 및 습도차가 커서 피부 갈라짐 및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전문가들은 비타민C 섭취가 이런 피부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피부와 비타민C의 관계에서
당뇨 인구 천만 시대…연속혈당측정기(CGM)로 체계적인 혈당 관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13.8%이다.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하면 유병률은 26.9%까지 오른다. 인구로 환산하면 100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된 것이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용솟음치는 분노 다스리려면…
아침 기온 서울은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광주는 0도 선에서 출발해 낮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3도, 대구 10도까지 오르겠다. 오전에 서쪽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 소식이 있다. 매우 강한 바람도 동반하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