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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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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엑소좀’,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이 ‘엑소좀’을 활용한 간질환 연구를 진행 중이다.
GC녹십자웰빙은 태반에서 유래된 ‘엑소좀(Exosome)’의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능에 대한 국제 특허(PCT)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명은 ‘태반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간세포 증식 및 항염증 효능 조성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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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여성 질환 인식개선 위한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 성료
바이엘 코리아 여성건강사업부는 피임 및 월경 관련 질환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한 ‘당연하지 않아’ 디지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은 여성의 올바른 피임, 건강한 월경을 돕기 위해 바이엘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한
휴온스, ‘스푸트니크V’ 델타변이 예방 효과 검증 나서
휴온스가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효력을 검증한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스푸트니크V’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력을 시험한다고 9일 밝혔다.
휴온스는 고대생물안전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3상 임상시험 순항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DKF-313) 3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월,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은 ‘DKF-313’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두타스테리드와 증상 개선 효과가 탁월한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개량신약이다. 단
두필루맙, 영유아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 확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생후 6개월에서 만5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에서 두필루맙의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LIBERTY AD PRESCHOOL 임상 연구는 총 두 파트로 구성된 2/3상 연구로, 이중 3상 임상시험
“껍질도 드세요”…대하의 건강 효능
전국이 맑고 곳곳에 구름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 소식이 있겠다.
☞오늘의 건강=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의 대하가 제철을 맞았다. 이달부터 11월까지는 대하 특유의 달달한 맛을 내는 ‘글리신’ 함량이 가장 높을
'크론병' 환자 절반 이상은 2030…의심 증상은?
크론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입부터 항문까지 모든 소화기관에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염증과 궤양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20~30대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많은데, 이렇듯 젊은 나이에 크론병이 생긴 경우 증상과 중등도가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크론병 환
‘콜레스테롤의 날’…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려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제주는 흐리겠다. 제주에는 오후 한때 비 소식이 있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망된다.
☞오늘의 건강= 매년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예방하려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5∼22도, 한낮 최고기온은 23∼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제법 선선해진 바람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는 찰나,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터져나오는 재채
바른세상병원, 3주기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이 3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013년 1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 이후 3주기 연속으로 인증평가를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