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준희 "오늘 아침 47.8kg찍어"…'이 식단' 덕분?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8)가 더욱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요즘 큰맘 먹고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아침 47.8kg찍었어요!”라며 “아침에 클린하게 연어스테이크 구워서 신랑이랑 나눠먹고 모카(반려견)랑 같이 출근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유한 사진

181cm 66kg 노상현…’이것‘만 먹고 야윈 몸매 만들어, 뭐길래?

배우 노상현이 배역 소화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파친코2’에서 이삭 역을 맡은 노상현은 팬들이 붙여준 ‘병약섹시’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 창의적이신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노인들은 '이 습관' 지킨다는데?

전날 내린 비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아침 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일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산지는 아침기온이 10도 이하(강원산지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늘의 건강=

한소희, 42kg 가녀린 몸 비결?…닭가슴살 ‘이렇게’ 먹는다

배우 한소희(29)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키 165cm에 체중 42kg의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경성크리처2와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어제 과자를 4개 정도 먹고 자서 오늘은 양심상 닭가슴살

Kim HeeAe Shared Nighttime Habit for Skin Health

Actress Kim HeeAe recently Shared her skincare routine on the YouTube channel of 'oheunyoungTV'. Psychiatrist Oh EunYoung asked Kim about her personal skincare secrets. S

58세 김희애, 피부 위해 밤 ‘이 습관’ 꼭…뭐길래?

배우 김희애(58)가 피부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배우 OFF 희애 ON? 이거 나가도 되는 거야? 사석에서 만난 보통의 김희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은영은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란 수식어를 갖고 있는 김희애에게 본인만의 관리 비법

'심장의 날'…심장 지키고 싶다면 꼭 피해야 할 3가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윤세아, 맑은 피부 비결은 '이 음식'? "천연 자외선 차단제"

배우 윤세아(46)가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션의 유튜브 채널에는 윤세아와 션이 함께 5km 러닝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션이 “피부 관련해서 궁금한 게 많을 거다”라고 입을 열자, 윤세아는 “자외선 차단을 제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토마

'20kg 감량' 강소라, ‘이 음식’으로 살 뺐나? “식욕 감퇴돼”

출산 후 20kg을 감량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성수동을 찾은 강소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강소라는 “밥 먹으러 왔는데 핫플레이스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캠핑 감성 느낄 수 있는 데를 찾았다”고 말했다. 정

정형돈, 20년째 불안장애..."팬이 딸 빼앗아 가기도"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황당하고 위험한 경험들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정형돈은 20년 간 앓고 있는 불안장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불안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은 두 번 중단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