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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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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진드기 물림, '이렇게' 대비하세요
전날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며 전국에 구름이 많고 다소 서늘하겠다. 아침기온은 5~11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15~20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오늘의 건강=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날씨다.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은 심신안정에 효과적이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제철 두릅, '이것'과 먹으면 더욱 좋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에서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 사이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봄나물의 제왕’ 두릅이 제철이다. 특유의 식감과 향이 매력적인 두릅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에 무쳐
[부고] 강원경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 부친상
▲ 강상학님 별세, 이동복 남편상, 강문경·강원경 부친상, 박혁기 장인상, 하 정 시부상 = 27일 오후 5시,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미사 30일 오전 6시, 발인 30일 오전 6시40분, 장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02)3779-1526
감기와 헷갈리기 쉬운 뇌수막염 증상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서쪽 지역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4월 24일은 '세계 뇌수막염의 날'이다. 뇌수
‘세계 책의 날’…다윈의 독서법 따라 해볼까
남부지방은 흐리겠고 제주도 지방에서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4도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독서와 출판을
“25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 음식물 섭취 가능”
다음 주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전면 허용된다. 요양병원과 시설에서의 접촉 면회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22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주 월요일부터는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지구의 날’…오늘 밤 10분 소등 함께해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바람이 몰아치고 흐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6∼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
'세계 혈우인의 날'…혈우병의 원인과 증상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이다. 1989년 세계혈우연맹(WFH)이 혈우병과 출혈성
"춘곤증, 제철 주꾸미로 물리치세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쫄깃한 주꾸미가 제철을 맞았다. 봄은 주꾸미의 산란기로 이때 먹는 주꾸미는 알이 가득 차 다른 계절보다 감
뉴스펭귄, 기후마라톤 ‘쩜오런-탄소 내뿜지 말아톤’ 개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기후마라톤’이 열린다.
멸종·기후위기 전문매체 뉴스펭귄은 오는 6월 4일부터 ‘쩜오런-탄소 내뿜지 말아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타이틀인 ‘쩜오런’은 1.5℃를 뜻한다. 지구가열화의 마지노선 1.5℃를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