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탁재훈, "성난 팔 근육, 합성 아냐?"…뭐 하나 보니

가수 탁재훈(56)이 반전 근육을 자랑했다. 탁재훈은 17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탁재훈은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덤벨을 든 채 팔운동을 하고 있다. 예순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쩍 갈

163cm 42kg 장나라, 가녀린 몸에 파워가?...'이 운동'으로 힘 기른다

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글러브를 착용한 채 강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아담하고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내공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자세

'연진이母' 손지나 "백발 그대로 둬"…염색하면 진물난다고, 왜?

배우 손지나가 새치 염색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지대한과 손지나가 찾아와 배역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먼저 지대한은 “제가 영화를 30년 정도했다. 단역부터 조연까지 하면서 착한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 형사도 착한 형사 말고

Why Son Jina doesn't dye her gray hair? "Itchy and inflamed"

Actress Son Jina Reveals Why She Doesn’t Dye Her Hair. On the 18th, actress Ji Daehan and Son Ji-na appeared on KBS JOY's "Ask Anything" and shared their concerns abou

46kg 안소희 “많이 먹어야 두 끼…‘이 운동’ 매일 해”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15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식단, 키와 몸무게, 피부과 케어, 바디케어 등등 관리법 Q&A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키, 몸무게, 체질 등에 대해 "처음으로 정확하게 공개하겠다. 164

가을은 탈모의 계절? '이 습관' 안 고치면 더 빠질 수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는 오후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가을에는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

권은비 "야식으로 '이것' 먹어…덜 찌고 덜 붓는다"

권은비가 다이어트를 위한 야식 메뉴를 추천했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 가수 권은비가 먹방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전집에서 전들을 먹으면서 맛평가에 돌입했다. 먼저 칠게 튀김을 먹은 전현무는 “이거 완전 과자네”라며 감탄했고

지코 "이 음식' 먹고 배에 쇼크와 응급실行"…사망 사례도 있다고?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원칩 챌린지’ 후 응급실에 실려 갔었다고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지코는 '아무노래'로 챌린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음악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다 같이 놀고, 재미

민망함 부르는 잦은 방귀·트림, 줄이고 싶다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방귀와 트림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므로 참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중요한 자리에서 자꾸 나오는

유방암 이겨낸 이경진 "속 안 좋을 때 '이 음식', 약 보다 나아"

배우 이경진이 된장찌개 예찬론을 펼쳤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진과 문희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원숙은 아침을 준비하는 이경진과 문희경에 "너희들이 부엌에서 왔다갔다 하니 든든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유부초밥과 된장찌개가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