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으로 하루 한 사람 더 살리겠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025명... 역대 최대치 넘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9일 0시 기준 6236명을 기록했다.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 수는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의 수는 전날에 이어 다시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의료시스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36명 늘어 누적 확진
나이들수록 더 챙겨야 하는 영양소는?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신체는 서서히 변화를 경험한다. 청년기를 지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되며, 몸에서 빠져나가는 영양소도 많아진다. 주의해야 할 질병도 늘면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영양전문매체 웹엠디는 최근 나이가 들면서 더욱 챙겨야 하는 영양소들을 정리해서 소개했다.
40대이후, 마시는 습관만 주의해도 체중 ↓
보통 많은 이들이 40대 이후부터 살을 빼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말한다. 근육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지만, 작은 습관들을 바꿔나가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물이나 음료를 마시는 습관도 그 중 하나다. 최
살쪘다는 느낌 들 때… 점검해야 할 5가지
갑자기 살이 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체중계에서 약간 몸무게가 늘어난 걸 확인했다면 무슨 이유가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프리벤션닷컴’에 따르면, 복부팽만감이 느껴지고 속이 더부룩하면서 약간의 체중 변화를 감지했을 땐 다음과 같은 것을 점검해 봐야 한다.
60%는 자연치료된다는 안면마비...병원 가야 하는 이유?
1박 2일 동계 캠핑을 떠난 한모(36세,남)씨는 양치질을 하다 입 한쪽으로 양칫물이 새 깜짝 놀랐다. 거울을 보니 입꼬리 한쪽이 아래로 내려와 있었고 생각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한모씨는 지난밤 추웠던 잠자리가 원인이라 생각하고 핫팩을 이용해 얼굴 찜질을 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 마비증상은 호전
오미크론, 한국서 3명 더 확인…WHO "38개국 확산"
코로나19 신규 변이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3명 더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3명 늘어나 누적 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모두 국내감염 사례다. 누적 감염자는
운동 미루는 습관, 당뇨병 위험 ↑
당뇨병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 중 하나다. 신체가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크게 제1형과 제2형 그리고 임신성 당뇨병으로 나뉜다.
이 중 2형이 가장 일반적일 뿐만 아니라 예방 가능한 유형이라고 미국 건강정보 매체 웹엠디는 지적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3928명···위중증·사망 또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9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93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다.
이로
오미크론 공포 확산···정부, 남아공 등 8개국 입국 금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공포가 전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정부가 신종 변이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남아공 등 아프리카 8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경유지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도 탑승 수속 과정에서 여권을 확인해 탑승을 제한한다.
내국인
치과 안가도 된다? 치아 미백 돕는 것들
하얀 치아를 가지는 것은 많은 이들이 바라는 것이다. 건강한 치아의 상징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미관상에도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과에서 미백 시술을 받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하얀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꼼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