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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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미국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 꼽힌 것은?
미국에서 매년 발표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식단이 나왔다. 미국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지중해식 식단이 5년 연속 최고의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식단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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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많이 해도 살 안 빠지는 이유는?
단기간에 체중감량 효과를 얻으려면 걷기보단 달리기가 더 효과적이다. 그렇다고 걷기가 체중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걷기가 몸무게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 역시 무수히 많다.
하지만 몇 가지 잘못된 걷기 운동 방법이 체중감량 효과를 더디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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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불면증까지? 운동부족 알리는 의외의 신호들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적이다. 신체적 활동이 많지 않을 경우 건강은 서서히 안좋아 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충분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국건강매체 웹엠디는 최근 우리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의외의 신호들을 정리해 소개했다.
코로나19 확진 4만명 육박…누적은 100만명 넘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86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이날 3만6347명에서 2344명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3만명 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만9688명으로 100만명을 넘어서게
코로나19 일일확진자 2만명 넘었다…2만270명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일일 신규확진자가 2만270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보다 확진자가 20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국내 발생이 2만111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159명이었다.
이로써 재작년 1월 국내에서 첫
작은 변화부터 한 걸음씩... 현실적인 다이어트 법
한 달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든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몸에 무리없이 천천히 빼는 것이 좋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근육 소실을 일으키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탈모가 발생할 수 있고, 영양 결핍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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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는 금지? 50대 이후 강한 심장을 갖는 법
심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다. 대부분의 장기들이 그렇듯이 심장 역시 나이가 들수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한 근육의 힘이 필요한 심장은 50대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는 심장이 근육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
추운 건 아닌데… 손이 떨리는 이유 5
추울 때, 긴장했을 때, 스트레스가 많거나 분노에 찼을 때 몸이 떨릴 수 있다. 술이나 커피를 과하게 마셨을 때도 그렇다. 또한 병적인 몇 가지 이유로 떨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나 발처럼 신체의 일부 혹은 전신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떨리는 것을 ‘떨림(tremor)’이라 칭하는
코로나19 신규확진 7630명, 이틀째 7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7000명대를 넘어섰다.
거리두기 강화로 잠시 주춤하는 듯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이 이어지면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된 운동 방법들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고 충분히 잠을 자는 데에도 멋진 몸매를 갖는데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몸짱이 되는 것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여행과 비슷하다. 며칠이나 일주일 안에 몸짱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한데 나름대로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