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17일 오전 11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소아 야뇨증‘ 관련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야뇨증은 5세 이후에 잠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 병이다. 7세 어린이
10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으며 5∼12세 어린이 중 남아는 16%,
한국노바티스와 서울대병원이 공동 진행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지난
5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한국 PR대상’에서 공공문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대병원은 지난 해 12월 장기이식-기증자의 세계최초 히말라야
등정 프로젝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일양약품은 지난 6~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39기 하반기 영업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국산 14호 신약 ‘놀텍’의 성공적 출시와 초기 목표달성을 위한
영업부의 총력을 다짐하고 단합된 힘을 통한 성공적인 39기 마감에 총력을 다하자는
자리였다.
전진대회 발대식을 가진 첫날 김동
조용한 곳에서 갑자기 귀가 먹먹한 듯하며 “윙~“하는 소리가 나는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대부분은 잠시 뒤 멈추기 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지만
밤낮으로 지속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명(耳鳴), 즉 귀울림은 바깥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데 소리가 들리
한미약품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주사 항생제의 외부포장 유리병 라벨 및 캡의
색깔을 달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이 도입된 제품은 △유박탐 △아목시썰탕 △타짐 △트리악손 △세포탁심
△폰티암 △세포박탐 △세프라딘 등 8개 주사용 항생제며 함량별로 구분할 경우 총
18종에 이른다.
외부
베트남 기업체 대표들과 베트남 생산성본부 임원들로 구성된 ‘고객만족 연구시찰단’이
지난 3일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했다.
대웅제약은 연구시찰단에게 고객의 소리(VOC, Voice Of Costomer)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소리를 수렴하고 활용하는 방법, CRM을 이용한 고객관리, 주기적
한국화이자제약이 (주)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 제3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연다.
이 행사는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화이자제약이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고 국내임상시험연구
한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전국 5개 지역의 빈곤층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차량접근이 어려운 고지대에 거주하는 빈곤층 가정을 위해
전 직원이 일일 배달원이 되어 연탄을 기부, 배달하는 이번 행사를 ‘희망 나르기봉사(Hope
동아제약이 자체개발한 신약 ‘자이데나(성분명 유데나필)’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 임상3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워너칠코트(Warner-Chilcott) 사가 진행하는 이번 임상에서는
미국 80개 기관에서 발기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