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노인성 질환 건강강좌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근영)은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 4층 미카엘 홀에서 ‘소아·노인성 질환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남성심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소아 야뇨증과 노인성 황반질환에 대한 강의가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

한양대병원, ‘치과 교양강좌’ 개최

한양대병원(병원장 남정현)은 9일 오전 11시부터 한양대류마티스병원 3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치과 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누구나 있는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요?’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관절질환 건강강좌’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근영)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관절 질환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남성심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어깨통증, 어떻게 치료할까 △흔한 관절염과 관절건강 등의 강의가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병원경험 나누고 영화표 챙기고

최근 다녀왔던 병원의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거나, 아니면 거꾸로 “저 병의원엔 다른 사람이 안 갔으면 좋겠어”하는 의견을 두루 퍼뜨리고 싶은 사람들이 병의원 이용 정보를 공유하고 대가로 선물을 받는 이벤트가 열린다. 건강 의료 포털 코메디닷컴(www.kormedi.com)은 자사 홈페이지

한양대병원, ‘환자안전지킴이’ 발족

병원에서 환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고가 있으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환자안전지킴’이가 올해부터 한양대병원에 만들어졌다. 한양대병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32명으로 조직된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8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빠짐없이 보

40대 이후 치아–몸이 보내는 신호를 잡아라

“치아의 노화현상” 식사를 할 때 턱이 순간 악무는 힘은 200㎏이상이다. 음식을 씹을 때 예리한 치통을 호소하는 40대 이상 환자들의 치아를 특수한 약물을 이용해 검사하면 치아 표면에 살짝 금(crack line)이 간 것이 발견된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

이름 깜빡깜빡? 치매 잘 걸린다

친구의 이름을 깜빡깜빡 하거나 중요한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등 주관적으로 기억능력이 손상되고 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은 훗날 치매나 치매 이전단계를 나타내는 경도인지장애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랭곤 메디컬센터 배리 레이스버그 박사팀은 40세 이상

운동광은 라식 받으면 안된다고?

만능 스포츠맨인 조해봉 씨(45)는 안경을 벗는 것이 소원이다. 그는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고 싶어 며칠 동안 인터넷을 뒤지고 주위로부터 조언을 얻다가 결국 포기했다. 조기 축구회 멤버인 의사로부터 눈에 충격을 받으면 ‘큰일’ 난다고 귀띔 받았기 때문이다. 많은 근시

강북삼성병원 인사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1일자로 건강의학본부장에 신호철 가정의학과 교수를 임명한 것을 비롯, 4명의 주요 보직 인사 발령을 실시했다. ▽건강의학 본부장 △신호철 가정의학과 교수   ▽정보전략실장 △박효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손정일 소화기내

삼성의료원 인사

삼성의료원 인사                        (2010년1월4일자) ▽삼성국제진료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