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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장에 고문희 초당대 교수
고문희 초당대 간호학과 교수가 최근 제7대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고문희 교수는 초당대 부총장, 정신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비롯해 인문학, 사회과학자들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의료 현장의 커
마라톤 하면 골병든다는데 정말?
달리기는 본능이다. 태어나서 기다가 걷게 되고 조금 있으면 뛰어다닌다. 아기들은 근육이 발달되면서 한 자리에 가만히 잊지를 못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대부분 병이 난 것이다. 인류에게 달리기는 생존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었다. 먹고 살기 위해서다. 약한 동물이 있으면 쫒아가서 식량으로 삼았고, 강한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