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용주 기자
닭가슴살·달걀만큼 단백질 풍부한 식물성 식품 BEST 5는?
단백질은 우리 신체의 세포구조 및 성장, 세포의 기능, 면역 기능 등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중의 하나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의 원천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로 구분
삼바, 송도에 제5공장 건설…2025년 9월 가동 목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오전 제12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존림 대표이사의 재선임안을 승인했다.
또 노균 부사장(EPCV 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했다. 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휴젤,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제2의 휴젤 육성한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휴젤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휴젤과 전략적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술 또는 혁신적 활용 방안을
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 대표 윤정혁)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대표 파이프라인
매출 3조 달성…주총서 재선임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매출 3조원 달성을 이끈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가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다.
존 림은 2020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대표이사 취임후
신규 공장을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자체 기술을 개발함으로
유한양행 남직원 연봉 1억원…삼성바이오로직스보다 많아
유한양행 남성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 원으로 바이오업계 매출 1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남성직원보다 800만 원을 더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임원 급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인당 4억3100만원, 유한양행은 2억7800만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이 1억5300만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헬스케어, 스마트폰 활용한 혈당 관리 서비스 3분기 출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올해 초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이센스(각자대표 차근식, 남학현)와 각 사가 보유한 플랫폼, 제품 개발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 비만 등 국내외 만성질
신테카바이오, 유럽 바이오기업에 AI 신약개발 플랫폼 공개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3(BIO-Europe Spring 2023)'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AI 신약 플랫폼 서비스인 'STB CLOUD'를 홍보하고 해외 기업 및 투자자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럽 최대 규모의
삼바 존림 대표, 미국 바이오 네트워킹 행사서 CDMO 경쟁력 홍보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가 20∼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디캣 위크(DCAT Week)'에 참가해 CDMO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알리고 바이오 기업 및 경영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디캣(Drug, Chemic
헬릭스미스 경영권, M&A 전문기업 손에 넘어가
바이오벤처 1세대인 헬릭스미스의 경영권이 M&A 전문기업의 손에 사실상 넘어갔다.
15일 열린 헬릭스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측이 추천한 사내이사 2명(유승신·윤부혁), 사외이사 2명(김정만·조승연)을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소액주주연합 측 추천 김훈식·박재석·최동규 사내이사 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