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펫+] 덥고 습한 장마철, 우리 강아지 건강 꿀Tip!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산책은 하늘의 별 따기다. 실내에만 있어서일까? 우리 강아지도 축 처져 기운이 없다. 장마철엔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올라가고 일조량이 줄어 곰팡이와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댕댕이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선 보호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오후 3시 편의점, 현명한 간식 선택은?

    점심 식사 후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당’ 떨어졌다는 신호가 온다. 입이 심심하고 눈이 감길 땐? 회사 앞 편의점이 있다. 유탕 처리된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고칼로리 간식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맛 좋고 몸에도 좋은 편의점 간식은 없을까? ◆ 담백한 요거트

디카페인 커피엔 카페인이 없을까? 콜드브루는 ?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 식후 입가심으로 한 잔, 오후에 또 한 잔… 커피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료가 됐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커피 수입액은 9억 1648만 달러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인구 기준 세계 1위다. 카페인은 싫지만 쌉싸름한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B형 간염 환자, ○○ 먹으면 간암 발생률 ↓ (연구)

    《미국위장관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B형 간염 환자가 아스피린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간암 발생과 간 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단, 개인의 대사 질환, 약물 복용 등

노화 멈춰! 무릎과 허리 살리는 짐볼 운동

  나이가 들면 누구나 퇴행성 질환을 경험하게 된다. 퇴행성 질환은 잦은 사용이나 노화로 몸의 기관이 기능이 떨어지며 발생한다. 특히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체중을 견뎌야 하고, 활동하면서 많이 사용되며 퇴행성 변화가 비교적 쉽게 발생한다. 무릎 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

근육 빼고 지방 늘리는 근손실, '이것'이 가속

    미국간학회 공식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최근호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근손실 속도가 빠르고 손실양도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방간은 간세포 안에 지방이 쌓여 기능 이상이 발생하고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 등으로 악화되는 질환이다

달콤한 여름 과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려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장마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운전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

지끈 지끈 피곤한 두통, 완화하는 음식은?

    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제주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상체와 하체, 어느 운동이 ‘더’ 건강해질까?

    대기가 불안정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마는 7월 1일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운전과 시설물 안전 관리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집에 가득한 소독용 알코올, 무궁무진한 활용법

  코로나 시대에 가장 익숙해진 생활 아이템은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이다. 잔뜩 사거나 선물로 받기도 해 알코올이 여러 병인 집이 적지 않다. 손 소독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소독용 알코올은 만능 선수다. ◆ 주방용품 살균도 OK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며 식중독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