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우울한 연말 보내지 않게…대비책 4가지
겨울은 마감의 시간이다. 맥없이 흐른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나 헛헛함에 많은 사람들이 다소 힘이 빠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것을 느낀다. 앉아있을 수만은 없다. 행복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행동들을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 운동을 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챙기고, 기분을 부추기는 각종 활동을 하다보면
불면증 벗어나려면, 심혈관 운동해라 (연구)
잠을 잘 못 자면 일상생활에도 피해가 간다.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의 도움을 받으려는 이유다. 최근 심혈관 건강 증진이 불면증을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과학기술대(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
뚱뚱한 여성, 코로나 더 오래간다 (연구)
과체중인 여성은 롱코비드(long Covid)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롱코비드는 코로나 19 확진 이후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오랜 기간 신체적 이상 징후가 이어지는 것으로 숨 가쁨, 기침, 두통, 극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노리치의
'지금 필요해..,' 면역력 높이는 자연 식품 7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때다. 면역력을 올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을 먹을지 잘 선택하는 것이다. 2020년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수 세기 동안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허브와 향신료가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식품 중 하나일
나이들어 독서가 더 중요한 이유는?
나이들어서도 책이나 글과 가까이하는 것이 좋겠다. 독서가 기억력 유지와 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크먼 첨단과학기술연구소(Beckman Institute for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은 독서와 기억력 사이의 인과관계를 시험하는
출산 후 2년 ‘이것’ 겪은 여성, 면역계 위험 (연구)
출산 후 2~3년 동안 산후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여성은 면역계 반응이 불안정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더스사이나이(Cedars-Sinai)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출산하고 나서 2~3년 후 우울증, 불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이 많은 여성들은 면역계 방어기제 활성화가 더
'건강에 참 좋은데...' 장바구니에 잘 안담는 식재료들
장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이 아닌 식재료는 장바구니에 잘 넣지 않는다.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선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고를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진가를 몰라보고 잘 먹지 않는 건강 식재료들을 알아보자.
비트 = 비
살 빼려면 '이렇게' 달려라
달리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살을 빼려고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운동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한 달리기 운동 효과를 최대화하는 팁, ‘Eat This, Not That’에서 소개했다.
1. 인터벌 트레이닝 더하
하루종일 시달린 피부, 밤에 '이것'만은 꼭!
무거운 화장과 번들거리는 기름, 날씨, 공기 오염까지. 하루 종일 온갖 것들에 시달린 피부는 밤이 되면 보살핌이 필요하다. 아무리 피곤해도 몇 분 정도만 시간을 내서 피부에 달래보자. 밤에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팁, 미국 건강정보 매체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세안은 필수
화장을
'지금 분노는 몇 점?' 화를 다스리는 4가지
화를 잘 내거나 격렬하게 화가 폭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자신도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의아하기도 한다. 화가 나는 것과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때로 화가 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화가 날 때 어떻게 반응할지 스스로 통제할 수도 있다.
화가 나는 순간에 그 감정을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