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염증 수치, 강력한 혈관병 신호.. 줄이는 음식들은?
사과의 식이섬유, 뇌졸중 발병률 낮추고 들기름-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청소 기능. 양파-마늘의 알리신은 콜레스테롤 줄여 혈관병 예방에 기여.
탄수화물 줄였더니.. 혈액·혈관, ‘간’의 변화가?
체중의 5% 정도만 감량해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간 수치가 호전된다. 운동은 복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여부와 무관하게 비알코올 지방간을 개선한다.
'탈의실 몰카' 아주대 의대생, "학업 스트레스 때문" 변명
교내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을 한 의대생이 재판 과정에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잘못된 선택이라고 변명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2년의 실형을 요청했다. 6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과 아동·청소년 등 관련 기관 취업제한 조치를 구형했다. 재판부의 선고 기일은 다음 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