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출산 과정 봤다가 트라우마.. 남편의 생각은?

분만을 앞두고 두렵고 예민해지기 쉬운 임산부는 내 곁에 남편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고 느낄 때 큰 위안을 느낀다.

40~50대 여성이 절반 이상, 꼭 살펴야 할 암 5가지

음식 관련성이 높은 위암, 대장암에 비해 유방암, 난소암 등은 호르몬 관련성으로 40~50대 환자가 많다.

성관계·임신에 영향 미치는 치료법은? 탈모는?

항암치료 앞둔 남자 암 환자의 경우...정자은행에 정자 저장해 놓기도

고환은 차게? 난임 원인 남성이 35%, 가장 큰 이유?

정자의 운동 능력-모양, 정액의 양, 발기력 모두 살펴야

성관계가 사망률 낮추는 경우.. 심장병·암은?

성관계가 암을 전파하지 않는다... 오히려 면역 능력 높아져

간암·간경변은 술? 80%가 ‘이것’ 때문.. 위험한 사람은?

배우자가 B형 간염 보유자라면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 성접촉을 통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간염 환자가 사용한 칫솔, 면도기, 손톱 깍기 등은 물론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의 주사나 침술은 피해야 한다.

간의 염증·암 위험 높이는 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증상은?...감기 몸살 증세, 전신 피로감, 메스꺼움, 구역질 등

WHO, 엠폭스 ‘비상사태’도 해제.. 한국 상황은?

한국의 엠폭스 환자는 60명(8일 발표)... 고위험군 대상 예방 접종 진행 중

심상찮은 엠폭스 국내 감염, "가정 내 전파 막아야"

발열, 피로, 오한, 림프절 부종,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 등 증상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이 나타나.

세계 M두창 사망자 89명, 1월 9명.. 한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사이 원숭이두창(M두창)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명칭에 대한 편견, 낙인 등을 우려해 지난해 11월부터 ‘M두창(mpox)‘이란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M두창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네 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2월 2일 현재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