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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간경변은 술? 80%가 ‘이것’ 때문.. 위험한 사람은?
배우자가 B형 간염 보유자라면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 성접촉을 통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간염 환자가 사용한 칫솔, 면도기, 손톱 깍기 등은 물론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의 주사나 침술은 피해야 한다.
심상찮은 엠폭스 국내 감염, "가정 내 전파 막아야"
발열, 피로, 오한, 림프절 부종,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 등 증상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이 나타나.
세계 M두창 사망자 89명, 1월 9명.. 한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사이 원숭이두창(M두창)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명칭에 대한 편견, 낙인 등을 우려해 지난해 11월부터 ‘M두창(mpox)‘이란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M두창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네 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2월 2일 현재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