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나이 들어서 무릎 안 아프려면… ‘이 운동’ 가장 좋다

평생 동안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무릎 관절염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스포츠와 운동 의학과 과학(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발표된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자전거를 타

“40·50대는 약간 통통한게 좋다?”…65세 넘어 ‘이것’ 위험 낮아

중년엔 약간 살이 붙는 게 더 좋다는 속설이 있다. 뼈 부러지는 골절 위험에 관한 한 이런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중년에 살이 약간 빠져 정상 체중이 된 사람은 살이 약간 쪄 과체중이 된 사람에 비해 65세 이후 뼈가 부러질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보건대학원, 하버드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미국 프래밍햄 심장 [&hel

“아침은 달걀, 저녁엔 고등어”… 중년에 좋은 근육 증진 음식은?

  중년(40~60세)은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의 갈림길이다. 이 시기에 체력을 비축하면 건강한 노년을 예약할 수 있다. 심폐 기능을 올리는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약간의 비탈길을 올라도 금세 숨이 차오르고 다리 힘이 부친다면 체력 저하를 실감한다. 중년에 가장 가장 좋은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 단백질, 근력 운동에 신경 안

“궤양성대장염·크론병, 파킨슨병과 사촌이라고?”

염증성장질환과 파킨슨병이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시나이 의대·병원 연구팀은 염증성장질환(IBD)과 파킨슨병을 모두 진단받은 환자 67명을 조사한 결과 특정 유전자(LRRK2) 변이가 이 두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증성장질환에는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등이 있다

“살찐 사람 ‘프로필 사진’, 사뭇 다르다”…왜?

자신의 외모나 몸매에 심각한 결점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병을 신체이형장애(신체추형장애)라고 한다. 비만한 사람의 대다수는 외부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앱의 프로필 사진에서 몸을 숨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유니카밀러스 국제의대(UniCamillus International Medical University) 연구팀은 모바일 메신저 앱 ‘왓츠앱(

“손녀와 자매로 오해?”…65세 섹시 할머니, 몸짱된 비결 보니

손녀와 있으면 자매로 오해를 받는다는 65세의 섹시 할머니가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65세의 레슬리 맥스웰은 손녀 티아(21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14만5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 채널을 통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면서 관리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레슬리는 이혼을 극복하기 위해 50세

혈압·혈당에 신경 썼더니…살도 빠지는 식습관은?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통계를 토대로 건강행태(2010-2021년)를 조사한 결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본인이 이런 병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더욱 문제다. 나쁜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니 건강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혈압, 혈당 관리는 참 중요하다. 체중 조절과는 어떤 관

“엉덩이가 바람 빠져 납작”…살 빼서 좋지만 이 현상, 뭐길래?

살을 빼주는 기적의 약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체중감량 효과를 안겨주고 있지만, 이에 따른 ‘부정적 외모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나오는 모양새다. 얼굴살이 쏙 빠져 마치 해골처럼 보이는 오젬픽 페이스(Ozempic face)에 이어, 이제는 오젬픽 엉덩이( Ozempic Butt) 인증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일

어릴 때 날씬했다 뚱뚱해지면…커서 사망 위험 가장 높다?

비만한 성인에게 어린 시절에 날씬했는지, 정상 체중이었는지, 뚱뚱했는지 물어보면 그 사람의 사망 위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러더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연구에 참가한 40~69세 남녀 약 43만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한 남성이 10세 때 정상 체중이었다면 현재 정상

팔뚝살 출렁이는 사람… ‘이곳 뼈’ 잘 부러진다고?

팔에 살이 너무 많이 쪄도 척추 및 척추 뼈가 부러질 위험이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대(NKUA)’ 연구팀은 평균 62세의 남녀 115명(여성 101명)의 팔 지방량과 척추 및 척추 뼈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복부의 깊은 곳이나 내장 주변의 뱃살이 척추 뼈 골절과 밀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