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밥 안먹어"...다이어트 할 때 흔한 실수 10가지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계획한다. 하지만 감량을 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쉽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방법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건강한 체중을 달성해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알아본다

된장-김치의 배신?... 효율적으로 먹는 습관은?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5g)의 2~3배 먹고 있어

고지혈증 이렇게 없앴더니, 살도 빠진 이유?

고지혈증은 초기에 차단해야 생명을 위협하고 몸의 마비 등을 불러오는 심뇌혈관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흑미 꾸준히 먹었더니 염증-노화-체중에 변화가?

뇌세포의 대사 기능 활성화... 신경 안정, 집중력-기억력 증진

중년 여성의 고혈압 전 단계... 최악의 식사 습관은?

채소-과일에는 소금(나트륨) 배출에 좋은 칼륨이 많아 몸속에서 짠 성분을 줄여 혈압 관리에 좋다.

과식 후 쭉 앉아 있었더니, 혈당-체중의 변화가?

채소-과일이 좋은 이유... 식이섬유 많아 혈당 내리는 효과

“아깝지만”... 귤·견과류가 ‘독’이 되는 경우

견과류의 아플라톡신(Aflatoxin B) 곰팡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간암을 일으키는 1군(Group 1) 위험 요인으로 분류.

“내 대변과 친해지세요” 대장암 사망률 줄이는 법은?

대장 내시경으로 조기 발견 가능, 여의치 않으면 대변 검사라도 해야

조·수수·팥 같이 먹었더니 혈압·콜레스테롤의 변화가?

수수 + 팥 같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억제, 노폐물 제거

술 안마시니 괜찮다?...지방간 얕보다 '훅' 가! 암 위험 2배

살빼는 방식과 비슷... 소식, 운동으로 체중 줄이면 지방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