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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보건복지부 당분간 제1·2차관 중심으로 업무 추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면서, 복지부 수장 자리의 공석을 채우는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복지부는 우선 조규홍 제1차관과 이기일 제2차관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격리의무 한 달 더 연장된다...내달 20일 재평가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가 한 달 더 지속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한 달 더 상황을 지켜보고 전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일상회복 이행기 4주를 지난 다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견인할 복지부장관은 누구?

코로나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이끌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가 내주 초면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국에서 컨트롤타워로서의 방역당국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차기…

정부 코로나19 빅데이터, 연구자들에게 개방한다

코로나19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빅데이터를 연구기관에 개방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분석하고 예방 및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