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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쁨병원, 대장내시경 10만례 돌파

기쁨병원(강윤식 원장)이 2005년 12월 개원 이래 대장내시경 검사 10만례(10만114)를 돌파했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전체 암 사망률 4위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사망률이…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JW중외 박애상 선정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제25회 JW중외 박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윤도흠 의료원장이 헌신적인 나눔 활동을 통한 인류애 실천과 환자의 건강 증진을…

대한소화기암학회 통증가이드북 출간

"The sooner, The better"(빠를수록 좋다) 위암, 췌장암 등 소화기암으로 인해 겪는 통증 조절을 위해 꼭 필요한 문구다. 대한소화기암학회(이사장 송시영)가 우리나라 소화기암 환자에게…

김미란 교수, 자궁근종 로봇 수술 국내 첫 500건 달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자궁근종센터장,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가 국내 처음으로 로봇 수술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 500건을 달성했다.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 500건 돌파는…

고혈압 환자, 정상인 대비 녹내장 위험 높아

고혈압 환자의 경우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처음 확인된 연구로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안과 검진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거나 혈액 순환 문제…

호감가는 인상 위한 앞니 치아성형

외모를 보고 미를 평가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눈이 큰 사람’, ‘코가 오똑한 사람’, ‘피부가 하얀 사람’ 등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되고…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폐암 진료 '1등급'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이 폐암 진료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가운데 성바오로병원과 청주성모병원은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이 내용이 담긴 폐암…

보기 싫은 목주름, 시술로 개선 가능

목은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고 피부층이 얇아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요즘에는 노화로 인한 목주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으로 오랜 기간 고개를 숙이는 나쁜 자세로 인해…

한광협 교수, 8일 연세의학 대상 수상

연세대 의대 한광협 교수(내과학)가 ‘연세의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세의학대상은 연세대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시상식은 8일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

여성의학 외길 차병원 차경섭 명예이사장 별세

차의과학대학-차병원의 차경섭 명예 이사장이 5일 오전 5시 2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1960년 차산부인과를 개원하면서 현재 차병원의 토대를 마련했고 이화여대 교수, 연세대 외래교수,…

건양대병원, 중부권 최초 '왓슨' 도입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중부권 최초로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한 암 치료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5일 '인공지능 암 진료실' 개소식을 갖고 첫 번째 왓슨 다학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사례를 공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