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뇌신경센터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뇌졸중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위험도 측정 및 콜레스테롤, 혈당 무료 검사와 의료진의 개별상담이 있을
예정이며,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옛동 2층…
유방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지난 2005년 5만 8천여 명에서
지난해 8만 8천여 명으로 4년간 연평균 11%씩 암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들은 유방암 환자의 증가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생활, 비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의 증가 등을 꼽고 있는데, 이처럼 해마다 늘고 있는…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는 11월 5일 오후2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유방암환우를
위한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가 주최하고 원자력 국제협력재단, 구로아트밸리, 예술기획공간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2시 부터 유방내분비외과 우상욱 교수와 영상의학과
우옥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종양내과 서재홍 교수와…
인하대병원은 오는 29일(금) 오후 3시부터 인하대병원 3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일 ‘세계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골절
위험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홍성빈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에 앞서 2시 30분부터는 강당…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2층
강의실에서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뇌졸중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강좌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인하대병원 비뇨기과에서는 조루증 치료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남성으로 "조루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신체검사 및 필요한 검사를 실시하여 선정한다.
임상시험은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를 12주간 투여한 후 반응율과 유효성을 측정한다.
혜택으로는 시험약 및 검사비 무료 제공과 교통비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15일(금)부터 외국인 진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이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한 영문(글로벌)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는 최근 170여 개국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국내 최고의
병원 홈페이지이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보다 확대하고자…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갑상선혹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이용식 센터장(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이 다양한 갑상선혹의 증상과 치료법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 종양(혹)은 초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