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부부들 "인지도 보다 임신 성공률"

美 환자들 "의료비 싼 아시아로…"

전문화 끝은 어디…교통사고 전문병원 등장

정부 지원 '팍팍'…국립대병원들 '몸집불려'

"건강검진 받듯 정신과 문턱 더 낮춰야"

판사들이 직접 병원서 식물인간 환자 검증

약 처방 따라 등급 매겨진 병·의원

두산 힘입은 중대병원, 분당에 침투할까

건국 60년, 의사 21배·종합병원 25배 늘어

지방의료원 5% 인상…사립대 아직 진통